63점 중 42점을 홀로 책임졌다. 에이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김단비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63-57로 승리했다.
김단비는 막을 수가 없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2025~2026 BNK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연장 끝에 63대57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3위로 올라섰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한은행이다. 반등하기 위해서는 베테랑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인천 신한은행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55-69로 패했다.
“그 경기 이후로 사키 선수를 (안혜지의) 수비수로 붙여서 강하게 수비를 한다.” 부산 BNK는 지난해 12월 17일 부천 하나은행과 맞대결에서 69-6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 주역은 안혜지였다. 안혜지는 3점슛 15개를 던져 6개를 성공했다. 팀의 3점슛 8개 중 75%를 담당했다. 하나은행의 3점슛 4개보다 2개 더 많았다.
“경기를 더 쉽게 갈 수 있었는데 내가 실수가 많고, 쉬운 슛을 놓쳐서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 부천 하나은행은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부산 BNK를 62-54로 물리치고 16승 6패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하나은행이 단일리그 기준 최다인 리바운드 31개 우위를 점했다. 7시즌 전인 2018~2019시즌 자신들이 당했던 기록을 재현했다.부천 하나은행은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62-54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