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가 커리어하이 28점을 기록하며 팀 패배에도 빛났다. 최근 아산 우리은행에는 악재가 닥쳤다. 지난해 12월 31일 부산 BNK썸과의 경기 후 무릎 통증으로 쉬어가던 아시아쿼터 세키 나나미가 시즌 아웃 된 것. 나나미의 몸 상태는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는 2년 전까지 무려 6번이나 정규리그 1~2위를 양분했던 여자농구 최고의 라이벌이다. 김단비와 박지수라는 걸출한 두 스타를 각각 보유한 상황에서, 두 팀의 사령탑은 서로를 잡기 위해 늘 고심을 했고, 이는 리그를 대표하는 명승부이자 명품 경기였다.
청주 KB가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KB는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5-70으로 꺾었다. 3연승과 동시에 우리은행전 연패를 끊었다.
삼성생명이 팬미팅을 진행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2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오는 1월 31일(토) 오후 4시에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이 홈 백투백 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천 신한은행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월 31일(토)과 2월 1일(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스타즈, 부천 하나은행과의 주말 백투백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 꼴찌인 신한은행이 뒷심 부족을 극복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반복하고 있다. 올 시즌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5점 차 이내로 패배한 경기만도 8경기에 달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종료 16.8초 전 가와무라 미유키에게 통한의 2점슛을 허용하며 58-60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