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의 주득점원이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BNK는 28일(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4-65로 승리했다.
BNK는 28일(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4-65로 승리했다.
부산 BNK 썸은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4-65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승 1패로 단독 1위다. 1라운드를 마칠 때는 부산 BNK, 용인 삼성생명과 4승 1패로 공동 1위였던 우리은행은 2라운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의 본색을 드러내며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있다.
부산 BNK썸은 지난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4-65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에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한 이소희(22, 170cm)의 성장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데뷔 5년차인 올 시즌에는 부산 BNK썸을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득점원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