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지만, 챔피언 결정전 마지막 경기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모처럼만에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있었던 시즌이었다.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11일은 청주 KB국민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있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이자, 순위 결정전이었다. 양 팀은 3-4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여왔다.
3위 다툼의 승자는 KB국민은행이었다. 청주 KB국민은행은 11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서 용인 삼성생명을 75-45로 완파하고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서야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완성됐다. KB가 23승 17패로 3위, 삼성생명이 21승 19패로 4위가 됐다.
KDB생명이 정규리그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신세계 쿨캣과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KDB생명이 70-63으로 이겼다.
KDB생명이 정규시즌 2위를 확정했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는 지난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8라운드 경기서 부천 신세계 쿨켓에 70&\#8211\;63으로 승리했다. KDB생명의 한채진은 22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신정자도 16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구리 KDB생명이 10일 정규시즌 최종전서 부천 신세계를 꺾고 창단 첫 정규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이 4연패를 끊으면서 정규시즌을 마쳤다.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9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8라운드 경기서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 78&\#8211\;69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