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약팀이 없다."" ‘절대강자’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압도적인’ 행보로 통합 3연패에 성공했다. 정규리그에서 28승7패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진 챔피언결정전에서도 KB국민은행을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각 구단의 목표는 ‘타도 우리은행’이다.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이 더욱 무서워졌다. 춘천 우리은행은 2일 KDB생명 2015-2016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3-51로 제압했다. 통합 4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은 우승을 위한 힘찬 첫 출발을 했다.
""앞으로 주저하지 않고 (슈팅을) 쏘겠다."" 우리은행 해결사 박혜진은 ""초반에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스트릭렌에게 너무 미뤘다. 아직 내 플레이가 마음에 안 든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선수가 바뀌었지만, 우리은행의 강력함은 변함이 없었다. 다른 스타일의 농구로 강력함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일 용인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63-51로 승리했다.
여자프로농구 최강 우리은행이 통합 4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춘천 우리은행은 2일 KDB생명 2015-2016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3-51로 제압했다. 통합 4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은 우승을 위한 힘찬 첫 출발을 했다.
인천 신한은행이 상쾌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신한은행은 1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9-68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패배를 복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