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리 파문의 여파로 1라운드 전패를 당했던 KEB하나은행의 모습은 사라졌다. KEB하나는 아픔을 이겨내고 한 층 강력한 팀으로 변모했다. KEB하나는 19일 KB스타즈를 제압하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KEB하나는 8승7패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전패 이후 10경기서 8승2패로 매서운 상승세를 탄 상황이다.
‘슈퍼루키’ 박지수(18·청주 KB 국민은행)가 데뷔 두 경기만에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비록 팀은 61-70(8-14 20-22 9-16 24-18)으로 패했지만 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박지수는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정규리그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31분을 뛰며 13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공격이 단조로웠다."" 청주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의 말이다. 안덕수 감독이 이끄는 KB는 19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1-70으로 패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환우 감독 대행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19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70-61로 승리했다.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누르고 3연승을 이어갔다. KEB하나은행은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70-61로 이겼다.
""12월에 반격하고 싶다"" 인천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지난 12일 구리 KDB생명전을 승리로 마친 뒤 ""12월에 반격하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당시 신한은행은 리그 최하위를 면치 못하다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면서 단독 4위까지 올랐다. 신기성 감독은 12월 동안 총력전을 펼쳐 순위 싸움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