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을 달성한 김단비(34, 180cm)가 팬들에게 축하의 커피차를 받았다.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의 2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 체육관 앞에 커피차 한 대가 도착했다.
변하정(19, 180cm)이 발목을 접질려 이탈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66-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청주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2위(4승 2패)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이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66-60으로 승리했다.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나은행이 4연패에 빠졌다. 부천 하나은행은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60-66으로 졌다. 김도완 감독은 ""열심히 했는데 후반 들어 외곽 지원이 약했다.
김단비(34, 우리은행)가 MVP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명관은 가장 중요할 때 터졌다. 아산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66-60으로 제압했다. 4승 2패의 우리은행은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이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