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활발한 외곽공격을 앞세워 6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환우 감독이 이끄는 부천 KEB하나은행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4-65로 승리했다. 5위 KEB하나은행은 6연패에서 탈출, 4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혔다.
KEB하나은행이 KDB생명을 14연패로 몰아넣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4-65로 승리했다. 5위 KEB하나은행이 6연패에서 탈출한 반면, 최하위 KDB생명은 14연패 수렁에 빠졌다.
퓨처스리그 신흥 강자 하나은행이 4쿼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5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18시즌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최세영(10득점 4리바운드)과 부상에서 돌아온 신지현(14득점 6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우수진(12득점 7스틸)이 분전한 KDB 생명을 68-60으로 이겼다.
상대의 집중 견제도 소용이 없었다. 우리은행 박혜진(28)은 언제나처럼 견제를 뚫고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우리은행은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6라운드 홈경기에서 67-56(14-16 18-11 20-14 15-15)로 승리했다.
연패의 늪에 빠진 하위권 두 팀이 만난다. 둘 중 하나는 연패에서 벗어나지만 나머지 한 팀은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부천 KEB하나은행이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우리은행이 8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67-56으로 승리를 거두고 파죽의 8연승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23승4패를 기록, 2위 청주 KB스타즈(20승7패)와의 격차를 3경기 차로 벌리고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