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에서 전력 다지기에 들어간 삼성생명이 일본 WJBL 최강팀인 JX 에네오스와 용인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때 20점 가까이 끌려가던 삼성생명은 경기 막판, 맹추격하며 뒷심을 보였지만 경기는 55-58로 패했다.
농구 월드컵을 경험하고 돌아온 백지은이 오랜만에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소화했다. 부천 KEB 하나은행은 1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KEB 하나은행 연수원 체육관에서 펼쳐진 일본 JX-ENEOS 선플라워즈와의 경기에서 69-52로 패했다.
국가대표팀에서 막 복귀한 강이슬이 소속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부천 KEB 하나은행은 1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KEB 하나은행 연수원 체육관에서 펼쳐진 일본 JX-ENEOS 선플라워즈와의 경기에서 69-52로 패했다.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에 더는 KDB생명은 없다. WKBL은 1일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위탁 운영 중인 KDB생명의 명칭 사용 권한이 해제돼 1일 이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여자 3X3 농구 국제대회인 ''WKBL CHALLENGE WITH KOREA3X3''가 오는 13~14일 스타필드 고양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최하고 한국 3대3 농구연맹(KOREA3X3)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 3개국 여자 3X3 농구 9개 팀(WKBL 4팀, 중국 2팀, 일본 3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남자프로농구 개막이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자프로농구는 11월 3일에 개막하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해외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주 일본 나고야에서의 전지훈련을 모두 마치고 가장 먼저 귀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