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가 기적같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 예상대로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KB스타즈는 염윤아가, 우리은행은 김정은과 최은실이 공격에 앞장섰다.
우승 후보 두 팀이 다시 만났습니다.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9일 오후 5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두 팀은 시즌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죠. 실제로 KB스타즈는 20승 5패로 리그 1위를 기록 중이고, 우리은행이 20승 6패로 바짝 추격 중입니다.
""연장전까지 가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연패에서 벗어난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에서 연장 승부 끝에 94-88로 승리했다.
강이슬(25, 180cm)이 올 시즌 최다득점에 성공하면서 팀을 구해냈다.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29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하면서 팀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파커와 강이슬에게 너무 많은 점수를 내줬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 88-9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진 신한은행은 4승 23패가 됐다.
강이슬과 샤이엔 파커의 맹활약을 앞세운 부천 KEB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은행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신한은행전서 94-88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