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킨스, 보완이 필요하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10일 용인 OK 저축은행전. 혈투였다. 2차 연장 끝에 승리했다. 임 감독은 ""어려운 경기를 잡아냈다. 김한별이 발목을 다쳐서 박하나를 썼는데, 공격도 좋았지만, 수비에서 열심히 해줬다. 배혜윤도 열심히 잘해줬다""고 했다.
삼성생명이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OK저축은행을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 읏샷과 6라운드 맞대결에서 박하나(22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배혜윤(26점 5어시스트), 윤예빈(1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티아나 하킨스(11점 13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89-81로 승리했다.
삼성생명과 OK 저축은행이 10일 오후 5시 용인체육관에서 맞붙습니다. 3위 굳히기에 나서는 삼성생명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 가겠다는 각오입니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생명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분위기가 좋은데요. 4위 KEB하나은행과 승차는 5.5경기까지 벌어졌습니다.
""앞서고 있다가 지킬 수 있는 상황에서 점수를 내줬다. 내 미스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0-81로 졌다. 2위 우리은행은 20승 7패가 됐다. 선두 KB스타즈와의 차이도 한 경기 반이 됐다.
승리를 이끈 박지수(20, 193cm)가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웃었다. 박지수는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35분 52초를 뛰며 19득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으로 날아올랐다. 덕분에 청주 KB스타즈도 81-80의 신승을 거두며 12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과의 승차도 1.5경기로 벌렸다.
쾌조의 상승곡선을 이어가게 된 안덕수 감독이 시선의 끝을 멀리 뒀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