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을 10개나 줬어요. 2쿼터 확 무너져.” 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 시즌 첫 경기에서 61-82로 졌다.
강이슬을 막으니 이채은이 터졌다. 우승후보 1순위 KB스타즈가 첫 경기부터 위력을 과시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맞대결에서 82-61로 승리했다.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가 개막전에서 화끈한 외곽포를 자랑하며 승전고를 울렸다. ‘농구 여제’ 박지수도 복귀전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완수 감독이 지휘하는 KB는 19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WKBL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용인 삼성생명을 82-61로 크게 이겼다.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KB스타즈가 전반전에만 3점슛 10개를 터트리며 진기록을 세웠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경기를 가졌다. KB스타즈는 무려 49-26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 썸은 주축 선수들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가드 안혜지(28·165㎝), 이소희(25·171㎝), 포워드 박혜진(35·179㎝), 김소니아(32·178㎝)는 모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기량을 지니고 있다.
300개, 400개, 500개, 600개, 700개, 800개… 최연소 3점슛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WKBL ‘3점슛의 여왕’ 강이슬(31, 180cm). 재능이 이끈 걸까, 노력이 만들어낸 걸까? 그 답을 들으러 10월 14일 청주 KB스타즈의 훈련장이 위치한 천안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