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는 이번 시즌 최고 명승부 가운데 하나였는데 이 경기에서는 역전 결승 3점포를 터뜨린 박혜진(우리은행)이 주인공이 됐지만 신한은행 가드 김애나(26·168㎝)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 시즌 승수를 많이 못 쌓아 아쉬움이 크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겠지만, 전 구단 상대로는 그래도 이겨보고 싶다. 남은 경기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겠다.""
부천 하나원큐는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91-88로 승리했다.
부천 하나원큐가 마침내 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잡은 경기에서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까지 승부가 이어졌지만 강이슬이 에이스 기질을 발휘해 승리를 거뒀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9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원큐는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삼성생명을 91-88로 이겼다.
하나원큐가 마침내 기나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자칫 대역전패를 당할 뻔한 위기까지 놓였지만, 뒷심을 발휘해 극적인 승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