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최다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5-5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6일 오후 6시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2020-202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65-59로 승리했다. 더블더블(17득점 15리바운드)을 기록한 박지현을 비롯해 박혜진(21득점), 최은실(16득점), 김소니아(11득점 8리바운드)가 공수를 이끌었다.
박혜진은 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개인 통산 한 경기 2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오늘 특별히 다르게 준비한 것은 없다. 우리은행이 워낙 바깥쪽에서 공격하는 선수들이 많기에 선발 명단에 조수아를 넣었다. 그래서 (박)혜진이 하고 붙어볼 생각이다""라고 경기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