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은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31)가 개인 통산 여덟 번째로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인천 신한은행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에서 김단비, 김아름, 한엄지 활약을 묶어 노현지, 진안, 이소희가 분전한 부산 BNK 썸을 접전 끝에 71-66으로 이겼다.
인천 신한은행은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부산 BNK 썸과 맞대결에서 71-66으로 이겼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7일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 썸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71-6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BNK와 올 시즌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가드 이경은이 7일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 BNK 썸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통산 1,500번째 어시스트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