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이 서서히 부진을 떨쳐내는 모양새다.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할 승률을 회복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박정은 감독의 부산 BNK썸을 57-52로 제압했다.
우리은행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BNK를 57-52로 꺾었다. ‘시즌 첫 4연승’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이 4연승을 달렸다. 1라운드 1승 4패로 부진했던 우리은행은 2라운드에서 4승 1패로 반등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57-52로 이겼다.
BNK는 전반전을 22-25로 마쳤다. 하지만 3쿼터에 고삐를 더 조였다. 김단비(180cm, F)와 이명관(174cm, F)에게 공격을 강제시켰다. 김단비와 이명관 또한 효과적으로 막았다.
전태영은 단국대학교 2학년 때부터 득점력을 보여줬다. 2015년에 열린 대학농구리그에서 경기당 20.4점으로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했다. 나아가, 대학리그 참가 선수 중 평균 득점 1위. 득점왕을 차지했다.
변소정은 백업 자원으로 쏠쏠하게 활약했다. BNK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이제는 BNK의 주축 자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실제로, 2025~2026시즌에 박정은 BNK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많이 받고 있다. 데뷔 후 가장 긴 평균 시간(21분 42초)을 코트에서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