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마친 뒤 만난 허예은은 ""삼성생명과 경기를 하면 항상 슛이 더 잘 들어가는 면도 있지만, 두 팀 다 오펜스에서 집중하면서 득점이 많이 나온 것 같다""며 ""수비에서 조금 더 타이트하게 했어야 하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이 보기에는 재미있는 경기가 됐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는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 맞대결에서 25점 8리바운드로 존재감을 뽐내며 팀의 89-73 승리를 이끌었다.
강이슬(31, 180cm)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KB스타즈의 공동 2위 도약을 이끌었다. 청주 KB스타즈의 강이슬은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 맞대결에서 10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 팀의 89-73 승리를 이끌었다.
""아쉬움이 남는 경기다."" KB스타즈가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를 잡아내며 공동 2위에 복귀했다. KB스타즈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전에서 89대73으로 승리, 8승6패로 BNK와 다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더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삼성생명이 연전을 모두 패하며 5할 승률에서 더 멀어졌다. 더 이상 패하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걱정하게 되는 상황이다. 삼성생명은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전에서 73대89로 패했다.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는 지난해 12월 15일 맞대결을 시작으로 ‘청용대전’을 시작했다. 양 구단의 연고지 앞 글자를 결합해 붙인 청용대전은 클래식 더비 컨셉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두 팀은 경기에 1980년대의 감성을 담기 위해 선수들이 당시 컬러의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