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WKBL 역사상 손꼽히는 올스타게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WKBL이 새롭게 선보인 마스코트부터 선수와 감독의 맞대결 그리고 도발까지. 버릴 게 없었던 축제를 만들며 WKBL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12일 기준 선두 하나은행(11승3패)이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공동 2위 KB국민은행과 BNK(이상 8승6패)가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3연승째를 내달리고 있는 4위 우리은행(8승7패) 역시 반 경기 차로 추격하는 등 무시할 수 없는 다크호스다.
김단비(35,180cm)가 2026년 첫 경기에서도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김단비는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29분 59초를 소화하며 1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팀 승리(70-55)를 이끌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내세운 선발 라인업도 별다른 효과를 보진 못했다. 신한은행이 또다시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에서 55-70으로 완패했다.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은 승리라는 결과보다 과정을 더 마음에 들어했다. 우리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70대55로 승리했다.
""기량, 멘탈 다 최약체인 것은 확실하다."" 또 다시 패배를 떠안은 최윤아 인천 신한은행 감독의 말이다. 인천 신한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55대70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