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의 가장 큰 과제는 선수층을 넓히는 것이다. BNK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박정은 감독을 선임했다. 그전까지만 해도 ‘만년 하위권 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하위권을 멤돌고 있었지만, 박 감독은 팀을 새롭게 만들었다. 김한별(177cm, F)을 영입했고 안혜지(165cm, G)와 이소희(170cm, G)가 빠르게 성장한 것도 컸다.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의 뒤를 잇는 혼혈 선수가 탄생할 수 있을까. NCAA 2부 리그에서 활약했던 케이티 티머맨(24, 179cm)이 한국무대를 두드렸다. 다만, 변수도 남아있다.
WKBL이 청주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 1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충북 청주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CBNU 스포츠센터에서 ‘W-페스티벌 in 청주’를 맞이해 참가 학생을 모집 중이다”라고 밝혔다.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23일 구단의 유튜브 채널(국민농구방송) 영상을 통해 2023-2024시즌 캐치프레이즈 ‘WE ARE STARS’를 공개했다.
WKBL 하나원큐가 최하위 탈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나원큐 도약을 이끌어야 할 김도완 감독 역시 전력구상에 여념이 없다. 하나원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김도완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김 감독 체제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하나원큐는 6승 24패를 거뒀다.
올해부터 10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한 박신자컵이 오는 26일 막을 연다. WKBL 6개 팀과 일본 JX 에네오스와 토요타, 호주 벤디고와 필리핀 농구 대표팀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