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경기력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2~2023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비시즌 김단비(180cm, F)를 영입했고 그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정규시즌에서 25승 5패를 기록,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적수가 없었다.
친정팀에 돌아온 김정은이 조금씩 하나원큐를 변화시키고 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18일과 19일 인천 서구의 하나 글로벌 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日 W리그 니가타 알비렉스 BB 래빗츠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1,2차전 모두 하나원큐의 승리로 끝났다.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탈바꿈한 박신자컵이 막을 올린다.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신자(82) 여사도 대회장을 찾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3 박신자컵 국제 여자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일단은 1라운드 안에 들고 싶다, 그게 내 목표다” 분당경영고는 2023시즌 여고부 최고의 팀이다.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 출전 대회(춘계연맹전과 협회장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모두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3관왕.
우리은행이 박신자컵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24일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대구 시청과 연습경기에서 75-6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만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팀에 선수가 많이 없다. (웃음) 6명이 전부다.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다.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26일 개막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해부터 대회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제대로 된 국제대회로 격상시켰다. 지난해까지 박신자컵은 주로 2군 선수들이 기량발전을 위해 치르는 여름대회로, 각 팀 주전선수들은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WKBL 6개 팀의 1군 선수들이 총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