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과 신세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는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서 부천 신세계 쿨켓에 88&\#8211\;59로 완승하고 15승(9패) 고지에 올랐다. KDB생명은 선두 신한은행에 5.5경기 차로 접근했다. 반면 5위 신세계는 6연패 수렁에 빠져 7승 16패가 됐다. 4위 KB에 3경기 차로 물러섰다.
부천 신세계가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5연패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신세계는 1월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신세계·이마트 2011-12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구리 KDB생명과 홈경기를 갖는다.
31일 열린 신한은행과 KB의 경기. 4쿼터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신한은행의 센터 하은주가 KB 정선화를 상대로 포스트업을 하던 중 드리블에 이은 골밑슛을 성공시킨 것. 센터라면 누구나가 다 하는 이 플레이가 보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안산 신한은행이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7연승을 달렸다.
여자프로농구 단독 선두 신한은행이 KB를 꺾고 7연승을 내달렸다.
신한은행이 접전 끝에 승리를 달성하며 기분 좋게 2011년을 마무리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7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