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 박종천 감독이 2015-2016 시즌 비상을 꿈꾸고 있다. 하나외환이 본격적으로 다음 시즌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도 높은 하나외환의 훈련은 소문이 자자했다. 비시즌 내내 새벽 훈련을 소화하는 등 선수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꼭 되게 하실 걸요?"" 우리은행 가드 이승아(23, 175cm)가 돌아왔다. 지난 시즌 당했던 발목 부상 후유증으로 계속해서 재활훈련에 매진했던 이승아는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 회복기간은 꾀나 길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5~6개월가량을 쉬고 재활만 했으니 말이다.
“윤아가 들어오면 짜임새가 있어진다.”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의 말이다. “최윤아 선수가 다시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면 좋겠다.” 여자농구 팬들의 목소리다. 인천 신한은행 최윤아(30, 168cm)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세대교체. 언젠가는 한 번쯤 겪어야 할 일이었다. 당장의 결과에 비난하기보다 그들이 적응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은행 양지희(31, 185cm) 역시 느낀 점이 많았다. 그 동안 신정자가 지켰던 여자농구의 골밑은 양지희가 바통을 이어받게 된 해였다.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 박혜진이 2015-2016 시즌 각오를 전했다. 박혜진은 8일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일본여자프로농구(WJBL) 도요타와 연습 경기에 출전. 우리은행의 65-43 승리를 도왔다.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2015-2016 시즌 전망을 밝혔다. 우리은행이 본격적인 시즌 다듬기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8일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일본여자프로농구(WJBL) 도요타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