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경기 초반 집중력 결핍을 뒤로하고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임근배 감독이 이끄는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7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4라운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삼성생명이 스톡스의 극적인 활약에 힘입어 신한은행을 잡았다.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연장 접전 끝에 70-69로 승리했다.
미디어데이에서 “할머니들은 갈 때가 됐다”라는 명언(?)을 남긴 박종천 감독이 또 하나의 어록을 만들어냈다. 박종천 감독이 이끄는 부천 KEB하나은행은 2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춘천 우리은행과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춘천 우리은행이 9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은행은 2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KEB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3-54로 ‘완승’을 거두며 9연승을 내달렸다. KEB하나은행은 2연패에 빠지면서 가라앉고 말았다.
우리은행이 일찌감치 단독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다. 춘천 우리은행은 2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73-54로 승리했다.
김영주 구리 KDB생명 감독이 기분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올해 첫 연승을 안겼던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두 번째 2연승을 기록했다. 그것도 11연패를 벗어난 뒤 곧바로다. 김 감독은 플레넷과 이경은의 활약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