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얼굴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뜨거운 함성이 사무치게 그리웠다.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해외 무대는 화려했지만, 경기장을 꽉 채웠던 노란 물결이 계속 아른거렸다. 박지수(KB국민은행)가 1년 만에 해외 생활 마침표를 찍고 한국으로 컴백한 이유다.
WKBL이 새 시즌을 앞두고 경기 규칙 설명회를 개최했다. WKBL은 3일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WKBL 사옥 2층 교육장에서 2025~2026시즌 경기 규칙 설명회를 개최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취재진, 중계진,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바뀐 규칙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는 지난 1일 구단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토닥토닥 청주(시즌 9)’를 통해 마련한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2025-2026시즌 쇼케이스’ 1부 행사(공식 평가전) 하프타임에 진행
KB의 주축 선수 강이슬이 자신의 기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청주 KB스타즈가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케이스(Show Case)'' 케세이 라이프와의 평가전에서 91-58로 승리했다. 이날 KB 승리의 수훈갑은 누가 뭐래도 강이슬이었다.
주연의 목표는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것이다. 삼성생명의 이주연(171cm, G)은 비시즌 내내 부상으로 팀 훈련에 함께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서야 팀 훈련에 합류했고, 연습 경기를 소화했다. 그렇게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는 이주연이다.
KB스타즈 신인 고리미(24, 174cm)가 처음으로 청주체육관 코트를 밟았다.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2025~2026시즌 쇼케이스 청주 KB스타즈와 케세이라이프(대만)의 평가전. 4쿼터 중반 새로운 얼굴이 코트를 밟았다. 올해 KB스타즈에 입단한 신인 고리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