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이 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공격, 리바운드, 활동량, 수비 등 모든 부문에서 하나은행을 시종일관 압도한 결과다. 인천 신한은행은 21일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6-62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이 많은 VIP들이 모인 홈 개막전에서 시원한 경기력을 과시했고 하나은행을 상대로 승리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인천 부천 하나은행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76-62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이 3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의 맞대결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채은은 경기 초반부터 과감한 돌파와 신들린 슛감으로 상대 수비를 깼다. 팀의 첫 8득점을 모두 스스로 해결했다. 2쿼터에는 상대 존 프레스를 무빙 3점으로 파훼했다. 이날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성공했으며, 14분을 뛰면서 총 16득점을 올렸다.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 최대 변수는 박지수(청주 KB국민은행)의 복귀다. 박지수는 2023~2024시즌 때 리그 최초 8관왕(정규리그)을 차지한 뒤 지난 시즌 튀르키예에서 뛰었다. 한 시즌 만에 돌아왔는데, 그의 복귀만으로 지난 시즌 4위 팀 케이비국민은행이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면서 “준비는 항상 많이 했다. 이제 1경기다. 다른 팀하고도 해봐야 한다. 여러 대비 하고 나올 거다. 우리 팀이 어디까지 통할지 아직 모른다. 그렇기에 더 기대되는 부분도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