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포기하는 듯한 모습이 나와선 안 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연습경기에서 70-73으로 패했다. 최윤아 감독 체제로 올 시즌을 맞이하는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의 지휘 하에 11월 16일 열리는 개막전에 맞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눌렀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9일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연습경기에서 73-70으로 승리했다. 승패가 크게 중요하진 않은 연습경기였지만 시즌 개막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양 팀 선수들의 투지가 돋보였다.
가진 건 많은데, 아직 ''평균''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 어엿한 우승 멤버가 된 변소정(22·부산 BNK 썸)이 개막을 앞두고 다시 출발에 나서고 있다. 변소정은 일찌감치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성적과 리빌딩,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겠습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이 2025∼2026시즌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본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자꾸 뭔가 새로운 걸 더하려다 오히려 복잡해졌다.
4쿼터에서 득점 폭발력을 보여준 이소희(171cm, G)는 연습경기를 마친 뒤 “부담도 되는 시즌이다. 상대팀들은 전력 보강이 되었지만, 우리는 마이너스다”며 “다시 도전자 입장이라서 더 열심히 준비한다”고 2025~2026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BNK가 지난 시즌 챔피언 등극을 의미하는 별 하나를 유니폼에 새기고 2025~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4~2025시즌 남녀 프로농구 챔피언 창원 LG와 부산 BNK의 공통점은 정규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뒤 팀 창단 후 첫 우승을 이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