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에서 74-66으로 승리했다.
이번 최종예선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랑코 제라비카 스포츠 홀에서 열린다. 1968년 지어진 이 체육관은 2011년 리모델링 되어 현재 5,000명의 관중을 받을 수 있다. 세르비아 명문팀 KK 파르티잔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올림픽 최종예선 당시 사용한 알렉산다르 니콜리치홀보다는 조금 작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로 꺾었다. 22승 1패로 정규리그 1위 확정에 1승만 남겨놓게 됐다. 2위 아산 우리은행(15승 8패)와는 7게임 차.
KB스타즈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BNK와의 안방경기에서 74-66으로 승리했다. 13연승을 기록한 KB스타즈는 22승 1패로 2위 우리은행(15승 8패)과의 승차를 7경기로 벌렸다.
""안일한 플레이를 질책했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음에도 청주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의 답변은 무거웠다. 고전하게 된 원인이 선수들의 안일함과 에이스 박지수에 대한 지나친 의존증이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을 질책했다""고 말했다.
""상대가 지역방어를 썼을 때 3점슛이 안들어가서 힘들었다."" 부산 BNK썸이 대어를 잡을 뻔했다. 12연승 중이던 리그 1위 청주 KB스타즈를 3쿼터까지 거세게 몰아붙였다. 한때 12점차로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7점차 리드로 시작한 4쿼터에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