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4일(토)과 25일(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센터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Triple Jam)’을 맞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센터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Triple Jam)’ 대회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3x3 Triple Jam(트리플잼)’의 참가팀 및 조 편성이 확정됐다.
경기 요원은 3x3 트리플잼, 박신자컵, 정규리그 등 WKBL이 주최하는 각종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집하며, 대한민국 농구협회 심판 자격증 및 경기, 통계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6개 구단이 제출한 선수 등록 자료에 따르면 총 92명이 등록됐다. 지난 시즌(86명)보다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삼성생명, 신한은행, BNK 썸이 가장 많은 16명, 우리은행이 가장 적은 14명을 등록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의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 3X3 트리플잼(Triple Jam) 대회가 올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은 오는 6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