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3일(목) 15시부터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WKBL 사옥 1층 라운지에서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번 추첨식을 진행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7월 29일(수)부터 8월 6일(목)까지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의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 플로리시 군마가 2년 만에 WKBL 3x3 트리플잼 정상에 올랐다. 18일과 19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에서 열린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에서 플로리시 군마가 결승전에서 세이차 그랜트 앨런의 12득점 활약을 앞세워, 가네다 마나가 분전한 윌(일본)을 21대 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고교 졸업(예정)자, 대학 재학 및 졸업 예정 선수, 실업팀 소속 선수를 비롯해 대한민국농구협회 미등록 고교 졸업 예정자 및 고교 졸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한국 국적을 보유 중이거나 보유했던 외국국적동포(단,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등록 이력이 없는 선수)도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신설된 이 대회는 국내 유소녀 리그, 최강전 등을 넘어 국제무대로 영역을 확장한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한국, 일본, 차이니스 타이베이(대만), 몽골, 홍콩,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에서 16개 팀, 약 200명의 유소녀 선수가 참가한다.
오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리는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Triple Jam)’의 조편성, 경기 일정, 그리고 출전 선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