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지만, 반쪽짜리 승리였다.” 승장의 아쉬움 섞인 소감이었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청주 KB 스타즈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맞대결에서 62-60으로 승리했다.
KB가 극적으로 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2위 도약은 보너스였다.청주 KB 스타즈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62-60으로 이겼다.
박언주가 3점슛 개를 포함 18득점으로 활약한 우리은행은 14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하나외환을 80-46로 대파했다. 우리은행은 개막 후 무패(4-0) 행진을 달렸고, 하나외환은 2연패에 빠졌다. 리바운드 45-26, 어시스트 25-8의 차이만 봐도 경기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만큼 우리은행이 압도적이었다.
김단비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은 1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4-50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을 2연승을 달리며, 3승 1패로 단독 2위가 됐다.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연승을 이끌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1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4-50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2위(3승1패)에 올랐다.
인천 신한은행은 1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6-50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3승 1패로 단독 2위가 됐다. 반면 KDB생명은 개막 4연패로 최하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