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윤미지(26, 166cm)가 생애 처음으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윤미지는 29일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팀 최다인 11점을 기록, 승리(59-41)를 견인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6승 2패를 기록하며 다시 승수 쌓기에 돌입했다.
우리은행에 완패를 당했던 신한은행이 하나외환을 잡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 신한은행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59-41로 승리했다.
구리 KDB생명 주장 한채진(30, 174cm)이 비로소 미소를 되찾았다. 여유 있게 농담을 던지는 걸 보니 팀 분위기도 확실히 좋아진 게 느껴진다.
KDB생명의 반격이 시작됐다. 구리 KDB생명은 2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맞대결에서 68-65로 재역전승했다.
변연하가 빠진 위기의 KB. 하지만 모두가 한 발 더 뛰며 승리를 쟁취했다. 에이스 공백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책임감으로 코트를 달린 KB다.
KB가 변연하의 공백을 딛고 2연승을 거뒀다. 청주 KB스타즈는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64-49로 이기며 2연승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