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는 “팀웨어에 대한 선수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후원 결정을 해주신 프로-스펙스에 감사드리고 발전적인 파트너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프로-스펙스는 “명문구단 KB스타즈와의 동행을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단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프로농구의 간판 박지수(갈라타사라이)가 빠진 청주 KB보다 신지현(인천 신한은행)을 떠나보낸 부천 하나은행이 더 위태로웠다. 하나은행은 트윈타워를 적극 활용해야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데 야전사령관 임무를 맡은 박소희의 적응 여부가 관건이다.
2022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세 번째 후원계약을 체결하게 된 스케쳐스가 올해도 공식 스폰서로 활약함에 따라,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선수들은 올해도 스케쳐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슛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들은 허예은은 ""(비시즌에) 항상 많이 던지고 있고 연습 많이 하고 있다. 밸런스를 더 잡히면 좋겠는데 (경기) 초반에 잘 안 잡혀서 썩 좋은 것 같진 않다. 작년에 더 많이 던졌다. 새벽에도 나가서 던졌다. 이번에 대표팀에 다녀오면서 많이 못 던졌다. 줄어들긴 했다""라고 밝혔다.
부천 하나은행은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식 개막 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에 58-64로 졌다. 하나은행은 공식 개막전 무패의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1승 2패). 또한, 김도완 하나은행 감독의 공식 개막전 첫 승리 기록도 무산되었다.
청주 KB스타즈는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식 개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64-58로 이겼다. KB스타즈는 시즌 첫 승리에 성공하는 동시에, 공식 개막전 3번째 승리를 기록했다(3승 4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