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예진(174cm, F)이 강조한 건 두 가지였다. WKBL은 24일 오후 5시 30분 ‘2024년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를 공시했다. 많은 대어급 선수들이 팀을 옮겼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은 주요 FA를 모두 잃었다.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2cm, G)이 다른 팀으로 향했고, 박지현(183cm, G)은 해외 진출을 선언했다.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35)가 3년 더 함께 한다. 우리은행은 30일 ""김단비와 연장 계약을 체결해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애초 우리은행과 김단비의 계약기간은 1년 남은 상황이었다.
용인 삼성생명, 부천 하나은행에서 총 6명의 선수가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WKBL 선수 등록 마감 기간을 하루 앞두고 코트를 떠나는 선수들이 족족 발표되고 있다. 먼저 용인 삼성생명이 2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수인, 양지원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모든 경기에서 ‘기복 없는 슈팅’을 보여주고 싶다” 2024 WKBL FA(자유계약) 시장은 대어급의 이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 소속이었던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3cm, F)과 박지현(183cm, G) 모두 흩어졌다.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의 윤예빈이 5월 31일(토) 오후 3시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ICT밸리컨벤션(A동 그랑데홀)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손태훈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후회 없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 WKBL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관계자들은 지난 2023년 9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 참석했다. 오전에는 컴바인과 트라이아웃으로 참가자들의 운동 능력과 신체 조건, 퍼포먼스를 지켜봤고, 오후에는 순번 추첨과 선수 선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