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 1명 쓰는 것 보다 신인 1명을 더 뽑아 키우는 게 낫다.""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은 아시아쿼터 일본 선수 2명을 뽑지 않고, 신인 3명을 지명했다. 어린 선수에 기회를 주고, 가능성을 체크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이다.
법성고 알린 두 선수, 그들에게 듣는 농구 이야기.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지난 20일 부천체육관. 총 14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로 향했다. 저마다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선수들 중에 오랜만에 모교에 활력을 넣어준 선수들이 있었다.
엄서이가 임의해지된다.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은 25일 구단 SNS를 통해 엄서이의 임의해지를 발표했다. 이번 엄서이의 임의해지는 본인의 뜻에 따른 결과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계속되는 재활에 본인이 지친 것 같다. 최근에서 퓨처스리그 이후 부상을 당했다.
박신자컵에서 조수아의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수아가 부상을 당했다. 조수아의 부상은 최근 미쓰비시와의 연습 경기 도중 발생했다. 검진 결과 조수아는 골멍 진단을 받았다.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박신자컵에는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30일부터 열릴 박신자컵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22일 삼성생명휴먼센터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일본 미쯔비시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57-42. 삼성생명의 승리였다.
''가드 부자팀'' 부산 BNK 썸이 또 한 명의 유망주 가드를 데려왔다. 어쩌면 제일 빨리 프로 무대를 밟을 수도 있다. BNK는 지난 20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온양여고 가드 이원정(18), 2라운드에 단국대 포워드 박지수(22)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