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해도 이기고 싶었다. 우리은행을 꺾어 너무 행복하다.” 청주 KB스타즈의 대들보 박지수가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14득점 23리바운드 2블록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박지수는 “어제까지 많은 분들이 어떻게 경기를 할지 물어보셨다(웃음). ‘그때마다 난 못해도 좋으니 이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청주 국민은행 안덕수 감독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난적으로 손꼽히던 아산 우리은행을 이번시즌 세 번째 맞대결만에 60-59로 누르고 공동선두로 도약한 기쁨이 포효로 이어졌다. 국민은행은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시즌 9승(2패)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KB스타즈가 2전3기 끝에 우리은행을 꺾었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0-59로 승리했다. 카일라 쏜튼(25득점 4리바운드)의 원맨쇼와 박지수(14득점 23리바운드 2블록)의 리바운드 장악이 빛난 순간이었다.
""일단 김단비 선수가 팀에 복귀한 것이 가장 컸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6-6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연패에서 벗어난 최하위 신한은행은 2승 9패가 됐다.
""패배의 원인은 감독인 내 탓이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7-76으로 졌다.
짧지만, 강렬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에이스 김단비가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8일(토)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KEB하나은행과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76-67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