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EB하나은행 가드 신지현이 활발한 공격력을 과시, 팀의 꼴찌 탈출에 기여했다. 신지현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 교체멤버로 출전, 22분 44초 동안 11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5개 가운데 3개 성공시켰다.
신한은행이 결국 6위로 내려앉았다. 2라운드 역시 험난한 여정이 예고된 경기내용이었다. 신기성 감독이 이끄는 인천 신한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49-67로 패했다. 3연패 수렁에 빠진 신한은행은 공동 5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KEB하나은행이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EB하나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69-5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하나은행은 2승 4패로 5위를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이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EB하나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69-5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하나은행은 2승 4패로 5위를 기록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3연패에 빠지며 1승 5패로 최하위가 됐다.
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전은 단 한 팀에게만 주어진다.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현재(20일 기준) 2연패에 빠진 상황. 1승 4패로 공동 5위에 나란히 위치해있다. 시즌 전 예상과 달리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양 팀에게 반등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28)~임영희(39)~김정은(31) 트리오는 지난 시즌까지 ‘BIG3’로 불렸다. 이번 시즌은 ‘BIG3’라는 수식어보다 ‘삼광’으로 불린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OK저축은행의 정상일 감독이 박혜진~김정은~임영희를 ‘삼광(光)’에 비유하면서 새로운 별칭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