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리그를 어떻게든 성공적으로 끝내자. 이것 하나입니다. 지난 시즌에 코로나19 때문에 시즌을 100% 치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그래도 94% 정도 리그를 치러서 선방한 편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입니다.
올해로 취임 3주년을 맞는 이병완 WKBL 총재의 목표는 뚜렷하면서 확고했다. 토양이 메마르다 못해 황무지와 다름없는 국내 여자농구의 토양을 다져서 리그의 저변 확대에 나서겠다는 것.
부천 하나원큐는 11일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63-62로 이겼다. 이날 신지현은 19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하나원큐는 11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3-6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25.3초 전 신지현과 양인영이 승부의 쐐기를 박는 득점에 힘입어 웃었다.
유영주 감독이 이끄는 BNK는 11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2-63으로 패했다. 경기 종료 25.3초를 남기고 양인영을 막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BNK 썸의 최하위가 확정됐다. BNK는 11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2대63으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