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국민은행 3x3 Triple Jam’ 1차 대회에서 하나원큐를 18-12로 꺾고 트리플잼 통산 첫 우승을 거뒀다. BNK 썸은 지난 2019년 2, 3차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우승으로 만회함과 동시에 우승 상금 4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20년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나윤정(우리은행)을 비롯해, 이명관(삼성생명), 최지선(신한은행), 김미연(하나원큐), 안혜지(BNK 썸), 양지수(KB스타즈) 등 총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5기 정기총회 및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4기 결산 및 감사보고의 건을 승인했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열리는 가운데, WKBL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집관 인증 이벤트, MVP 예측 이벤트 등 팬들과 온라인 소통으로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KB스타즈는 24일 오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국민농구방송’을 통해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였다. 2011년 이후 10년만에 교체된 엠블럼은 지난 6월 진행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06편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팬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선발 순위 추첨식을 별도로 진행, 선발회 하루 전인 7일에 실시한다. 추첨식과 더불어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컴바인과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선수를 지명하는 선발회는 다음날인 8일 오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