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6개 구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지난 8월에 열린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문지영(BNK 썸), 조수아(삼성생명)가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6일(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 KB국민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2차 대회를 개최한다. WKBL 소속 6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지난 7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국민농구방송’의 특별 영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KB스타즈의 2021-2022시즌 유니폼은 노랑색(홈)과 흰색(원정) 2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 결과 안내
총 24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고교 졸업예정자 18명, 대학 졸업예정자 4명, 대학 재학생 1명, 일반 참가자 1명으로 구성됐다. 9월에 열리는 2021 FIBA 아시안컵 국가대표 예비명단에 포함된 수피아여고 이해란(181cm, C)과 8월 헝가리에서 열린 2021 FIBA U-19 월드컵에서 활약한 분당경영고 변소정(180cm, F), 박소희(178cm, G)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1기를 맞이한 대학생홍보대사 ‘슈팅스타’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현장 경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