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지침에 따라 2라운드가 시작되는 11일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용인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3일(수) 11시부터 5일(금) 18시 30분까지 WKBL 통합 티켓 예매 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 시즌 1라운드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고 여자농구 팬들의 통합 티켓 예매 앱 사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총 5개의 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 2013년부터 8년 연속 주관 방송사로 함께하는 KBS N 스포츠를 비롯해 KBS는 올 시즌 주요 경기를 지상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IB스포츠는 전경기 생중계에 나서며, MBC스포츠플러스도 여자프로농구 중계방송사로 합류했다. 부산MBC는 BNK 썸의 홈경기를 중계한다.
이번 공식 음료 후원 연장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3년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등 WKBL 주최 공식 경기에 참여하며, 스포츠 타올, 스퀴즈 보틀 등 다양한 물품을 지급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5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 변경 및 구단명 변경의 건 등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24일(일) 개막하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경기 시간이 방송 편성 관계로 변경됐다. 24일 용인 실내체육관 열리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 45분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