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까진 군더더기 없었다. 하지만 4쿼터에 스스로 위기를 초래했다. 승장 위성우 감독이 아쉬움을 표한 이유다.
우리은행이 다시 연승을 질주,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춘천 우리은행은 19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65-59로 승리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84-70으로 이기며 6승 5패를 기록. 안산 신한은행과 공동 2위가 됐다. 또한 지난 13일 77-83로 하나외환에 진 것을 되갚아 줬다. 이날 승리에는 정미란(28, 181cm)과 모니크 커리의 역할이 컸다. 고비처마다 터진 정미란의 3점슛 4개과 1쿼터 14점을 몰아넣은 커리의 폭발력이 승리를 견인 한 것.
‘36-19’ 경기 전 KB스타즈 라커룸 칠판에 적혀있던 숫자다. 청주 KB스타즈가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84-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지난 13일 하나외환전 패배를 설욕했다.
청주 KB 스타즈가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84-70으로 이겼다. 이로써 KB스타즈는 6승 5패를 기록 안산 신한은행과 공동 2위가 됐고, 하나외환(3승8패)은 용인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가 부천 하나외환 김정은(26, 180cm)에게 돌아갔다.하나외환 김정은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96표 중 34표를 획득해 20표를 얻은 우리은행 박혜진을 꺾고 MVP를 차지했다. 김정은는 2010-2011시즌 7라운드 MVP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시즌 을 포함해 총 4회에 거쳐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