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꿈나무''들이 언니들 대신 복수에 성공했다. 서울, 경기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WKBL 팀이 일본 카가와 엔젤스(Kagawa Angels)를 대파했다. WKBL팀은 2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3 한일 여자초등학교 친선대회에서 정예림(신길초, 172cm, 가드)과 유승연(수정초, 171cm)를 앞세워 59-31로 여유있게 승리를 거두었다.
삼성생명이 처절한 진흙탕 싸움 속에서 승리를 챙겼다. 그 중심에는 배혜윤이 있었다. 배혜윤이 활약한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50-36으로 승리했다.
극심한 공격력 난조 속에 삼성생명의 집중력이 빛났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50-3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2연패를 끊고 4승 10패를 기록, 하나외환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코트의 주인공은 단연 모니크 커리(30, 183cm)였다. 커리는 이날 경기에서 29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서동철 감독이 함박웃음을 띈 채 인터뷰실을 찾았다. 청주 KB스타즈는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6-5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B는 8승 6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KB스타즈는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6-59로 승리했다. 이로써 KB는 8승 7패를 기록하며 2연승을 거두며 2위 신한은행와의 격차를 반경기로 줄였다. KDB생명은 7승 6패로 3위 차지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