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7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구리 KDB생명에 74-67로 승리를 거두었다. KDB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한국 ''꿈나무''들이 언니들 대신 복수에 성공했다. 서울, 경기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WKBL 팀이 일본 카가와 엔젤스(Kagawa Angels)를 대파했다. WKBL팀은 2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3 한일 여자초등학교 친선대회에서 정예림(신길초, 172cm, 가드)과 유승연(수정초, 171cm)를 앞세워 59-31로 여유있게 승리를 거두었다.
삼성생명이 처절한 진흙탕 싸움 속에서 승리를 챙겼다. 그 중심에는 배혜윤이 있었다. 배혜윤이 활약한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50-36으로 승리했다.
극심한 공격력 난조 속에 삼성생명의 집중력이 빛났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50-3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2연패를 끊고 4승 10패를 기록, 하나외환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코트의 주인공은 단연 모니크 커리(30, 183cm)였다. 커리는 이날 경기에서 29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서동철 감독이 함박웃음을 띈 채 인터뷰실을 찾았다. 청주 KB스타즈는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6-5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B는 8승 6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