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에 앞장선다. WKBL은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시즌 동안 ‘클린 & 페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승부조작과 불법도박 등으로 어수선해진 스포츠계에 자정의 노력이다.
청주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윤종규/www.kbstars.co.kr)가 지난 26일 전용숙소인 ‘KB스타즈 챔피언스 파크’의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신입선수 소양 교육을 했다. WKBL은 27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제우스홀에서 오후 1시부터 2016년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선발된 16명의 신입선수를 대상으로 부정방지 및 도핑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온양여고 윤예빈(18, 180cm)이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온양여고의 장신가드 윤예빈이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가운데 총 16명의 선수들이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23명의 드래프트 신청자 중 누가 1순위 선발의 영예를 안을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2016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