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가 15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중부선발과 남부선발이 대결한다.
우리은행의 연승 질주가 거침이 없다.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10연패에 빠트리며 5연승을 질주했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14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80-59로 승리했다.
김단비의 22득점 활약을 앞세운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KB스타즈는 1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구리 KDB생명에 77-55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KB스타즈는 연패를 끊고 시즌 6승째를 기록, 공동 3위 그룹인 삼성생명-KEB하나은행에 반 게임차로 따라갔다. 1라운드 2승 이후 승리가 없는 KDB생명은 9연패가 됐다.
우리은행은 4연승을 기록, 6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팀이 됐다. 2위 인천 신한은행(7승 5패)과의 차이도 더 벌렸다. 2연패가 된 KEB하나은행은 6승 6패가 되면서 용인 삼성생명과 동률이 됐다.
김단비와 신정자가 신한은행을 구했다. 올 시즌 KB스타즈전 3연승을 이어감과 동시에 단독 2위도 차지했다. 정인교 감독이 이끄는 인천 신한은행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전에서 후반 맹폭을 앞세워 60-5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