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춘천 우리은행은 2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우리은행은 20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쉐키나 스트릭렌의 맹활약에 힘입어 65-6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23경기만에 20승 고지에 도달했다. 반면 KB는 3연패가 되면서 5위로 떨어졌다.
KEB하나은행의 샤데 휴스턴(30, 183cm)이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20일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KEB하나은행의 외국선수 샤데 휴스턴이 선정됐음을 알렸다.
모니크 커리가 외국선수로는 최초, 국내선수 포함 3번째로 2번째 올스타 MVP를 수상했다.
여자농구 선수들의 숨겨졌던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17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감독 등 일부 명단이 변경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감독, 코치와 컨테스트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 일부를 변경 발표했다.
인천 신한은행이 마침내 웃었다. 팀 창단 이후 최다기록인 6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구리 KDB생명을 68-59로 꺾고 전반기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