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일) 개막하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BNK 썸과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 다음날인 17일(월)에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19일(수)에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16일(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BNK 썸과 신한은행의 경기 시작 시각이 변경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16일(일) 개막하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를 앞두고 팬, 6개 구단 선수단,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즌 예측 설문조사 결과 일부를 공개했다.
WKBL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와 함께 경기장의 생동감과 열기를 한층 높여줄 여자프로농구 맞춤형 음원 ‘WKBL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했다.
16일(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썸과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본격 개막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5-2026 새 시즌을 맞아 ‘하이파이브(HighFive)’라는 슬로건과 함께 디지털 화보 및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