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불굴의 투지를 보여줬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전에서 에네오스 선플라워즈를 74-71로 꺾었다. 2년 연속 박신자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청주 KB스타즈-토요타 안텔롭스의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초반 3점 허용-승부처 리바운드 허용이 패인” 에네오스 선플라워즈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71-74로 졌다. 청주 KB스타즈-토요타 안텔롭스의 패자와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우리은행이 2년 연속 박신자컵 결승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전에서 에네오스 선플라워즈를 74-71로 꺾었다. 2년 연속 박신자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청주 KB스타즈-토요타 안텔롭스의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우리은행이 에네오스를 격파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 경기에서 에네오스 선플라워즈와의 경기에서 74-71로 승리했다. WKBL 챔피언과 WJBL 챔피언의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이 웃었다. 막판까지 승패를 쉽게 알 수 없는 혈투가 펼쳐진 가운데 우리은행 쪽으로 승리의 여신이 향했다.
조수아(170cm, G)가 큰 부상을 피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배혜윤(182cm, F)과 윤예빈(180cm, G), 이주연(171cm, G)과 키아나 스미스(178cm, G) 등 많은 부상자들을 안고 있다. 언급된 4명 모두 주전. 특히, 윤예빈과 이주연, 키아나 스미스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윤예빈과 이주연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키아나 스미스는 무릎 슬개골을 다쳤기 때문이다.
우리은행 박지현이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무대에서 펄펄 날고 있다. 가용자원이 적은 우리은행이지만, 박지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박신자컵에 WKBL 6개팀뿐 아니라 일본, 호주, 필리핀 등 해외팀들도 참여했다. 조별예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우리은행은 3승1패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일등 공신은 단연 박지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