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171cm, G)은 2021~2022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었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얻은 FA. 하지만 이주연의 소속 팀인 삼성생명은 계약 기간 5년에 2022~2023시즌 연봉 총액 2억 1천만 원의 조건으로 이주연을 붙잡았다. 이주연도 “삼성생명에 남고 싶었다”는 바람을 이뤘다.
“가장 높은 목표를 세워야, 내 경쟁심이 올라간다” WKBL이 2019~2020시즌부터 ‘해외동포선수를 드래프트에서 선발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일명 ‘해외동포선수 제도’를 부활했다. 그래서 키아나 스미스(178cm, G)도 WKBL에 들어올 수 있었다
“팀 플레이에 녹아들되, 내 플레이도 해야 한다” 김한비(180cm, F)는 201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청주 KB스타즈에 입단했다. 큰 키에 긴 슈팅 거리, 왼손잡이라는 장점까지 있었기에, KB스타즈는 김한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려 토요타 안텔롭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3 박신자컵을 통해 사실상의 새 시즌 시작을 알렸던 6개 팀들은 연습경기 등으로 막판 담금질에 돌입한다.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일본, 호주, 필리핀 등 해외 클럽 등을 초청해 국제대회로 격상됐다. 우승은 일본 W리그 소속의 토요타 안텔롭스가 차지했으며, MVP는 야스마 사오리에게 돌아갔다.
여자프로농구 박지수(25·KB)가 자신감을 찾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 최고 센터였던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