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이후 힘겨운 시간을 겪었다. 올 시즌에 앞서 트레이드를 통해 국내 정상급 가드 신지현(174㎝)을 품었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선 가드 신이슬(170㎝)과 장신 포워드 최이샘(182㎝)을 영입해 국내 선수층을 크게 강화했으나 손발을 맞추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BNK가 창단 첫 7연승에 도전한다. 부산 BNK는 2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개막전부터 6연승 질주 중인 BNK. 용인 삼성생명(69-64)과의 1라운드 경기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낙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20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청주 KB를 64-58로 꺾었다. 신한은행은 3연패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시즌 2승(6패)째를 기록했다.
KB스타즈는 전반전까지 나쁘지 않은 득점력으로 40점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후반 들어 체력 문제에 따른 야투 부진에 빠진 것이 문제였다. 게다가 상대 수비에 밀려 다소 단조로운 공격이 이어졌다. 이는 실수로 이어졌고, 패배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를 64-58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2라운드 첫 승리를 올렸고, 시즌 두 번째 승리에도 성공했다. 이시준 감독대행 체제에서 2승째이다.
“꼭 연승하고 싶다” 인천 신한은행은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전에서 64-58로 승리했다. 김진영은 22득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KB의 스몰 라인업을 공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