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시즌 총체적 난국에 빠져버린 우리은행 부활의 사명을 띈 정태균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극대화 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중동(靜中動)의 9월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 2연속 정상을 노리고 있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하은주 히든카드'를 남겨 놓았다.
제23회 FIBA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첸나이 자와할랄 스타디움에는 한국을 연호하는 응원물결로 넘실댔다.
한국 여자농구가 세계선수권대회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
하은주를 출전시키지 않은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중국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분패했다.
인도는 여전히 한국에게 생소한 곳이다.